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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수구 꼴통과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을 비교해 보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6-09 09:20:37
추천수 0
조회수   2,607

제목

주변의 수구 꼴통과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을 비교해 보면.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수구 꼴통들은 보통 자신의 정치적인 의견 개진을 조심스럽게 표현합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과격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통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많고 이 분들은 그냥 경우를 많이 따지는 평범한 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소위 말하는 진보적인 정치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보자면 그렇습니다.





의견 개진에 거칠것이 없습니다.상대를 나쁜놈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죠.



그러면서도 영화나 음악을 돈 100~200 원 내고 다운로드해서 보고 듣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자동차 사고나면 당근 큰소리에 엄울한 아줌마한테 덤테기 잘 씌우더군요.





주변에서 흔히 보는 진보라는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은 행동은 없이 말로만 진보다 열린우리당 찍는다 노무현씨 지지자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입으로 하는 개혁은 잘 하는데 실제 실천하는 개혁은 없는 실제로 이득이나 이익이 걸리면 수구 꼴통보다 더한 사람들이 주변의 진보라는 사람들입니다.





소위 말하면 제가 수구니 진보니 하면서 얘기했지만 이런 사람들이 때에 따라서는 진보 때에 따라서는 수고 꼴통이 됩니다.





딱 부러지게 구분할수 있는 일정한 패턴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수구 꼴통이니 또라이 진보니 다 허상이라는 생각일 뿐입니다.





고노무현씨를 봐도 정책이 진보적이라고 볼만한 부분은 극히 드물었죠.



현실 개혁적인 정책은 많았어도 말입니다.





그 스스로 의식하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니나 fta 는 그 나름대로 진보적인 발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론적으로 퇴보라고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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