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불교가면 비빔밥을 먹고.
교회나 천주교 가면 ㅡ.,ㅡ 츠자를 볼수있다고 ㅡ.,ㅡ
자세한건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불교도 가보고 교회까지 가봤습니다.
불교를 가게되면 밥을 주셨는데
어묵국에 밥말아먹던게 생각이 나네요.
얼마나 맛나던지... 마무리 후식으로 요쿠르트도~
아직도 생각나는게 그때 불교를 가면 버스를 타고 간다는것이였습니다.
그때 그버스안에서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라는 곡이 ㅡ.,ㅡ
아직도 생생하더군요.
그땐 그곡이 얼마나 애절했던지..
전 밖의 세상이 그리웠죠..
그리고 나서 교회 갔다온 동기녀석이 X데리아 햄버거를
먹었 다면서 나머지 초코파이와 콜라를 가지고 오더군요.
순간....앗~~~~~~~~~ 나두 교회갈걸.ㅠㅠ
후회 했었죠.ㅋㅋ
문제는 올때 갈때 걸어가는거라서 안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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