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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싼 기기를 밑에 깝니다. 이큐가 되겠죠. 앰프는 제일 위로 갑니다. 통풍을 위해. 너무 무거워서 밑에 있는 놈 상판이 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저라면 이큐는 쓰지 않을 것 같군요. 로텔에 있는 저음/고음 조절 정도면 될 듯.

답변 감사드립니다..이큐는 단지 뽀대용입니다 눈의 즐거움을 위해서 입니다 이큐로 조절하진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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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큐 깊이가 짧아서 위에 cdp나 엠프를 얹게되면..반만 걸치고 반은..공중에 떠버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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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죠..

그럼 사족이라는 말씀인데....주제 넘는 말씀일지 모르지만 과감하게 빼세요. 기기를 쌓을 때는 수가 적을 수록 좋죠.

이큐가 맨밑, 그위 앰프(열이 얼마 안남니다 ra-02), 그위 CDP 진동으로 음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므로

네 감사합니다.

저도 이큐가 맨 아래 그 위 앰프 또 그위에 CDP를 쌓습니다 +로 엑박 360과 플3 이가 올라 가기도 합니다 *^^*

다른 사항을 제외한다면 진동에 예민한 시디피를 맨 아래에 두고, 열방출이 중요한 앰프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기 3,4 개 쌓아놓고 맨 윗부분을 흔들어보십시오. 건들건들합니다.<br />
그 다음 이큐나 튜너 등 가볍고 사이즈가 작은 기기를 위로 올립니다.<br />
하지만 보통 앰프는 무게가 많이 나가고, 뒷쪽길이가 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설치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