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토벤 모짤트 비옷티등등등..
여유 잃은 일상이 촉촉한 빗물에 적시듯한
정말 촉촉한 바이올린 소나타및 협주곡들을 모아 봤는데
공유하실 회원님들 계시면 시디에 담아(4장) 보내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당직이라 텅 빈 사무실에서 크게 볼륨을 올리고 듣고 있습니다.
참 좋군요.
클래식은 문외한이지만 가끔씩 들으면 마치 내가 고대의 사나이가 된 듯 합니다.
제 메일입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보내시면 시디로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allefkr@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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