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5/2009060500991.html
조선일보 기사라서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만...다른 신문보다 기사가 자세하네요
"동영상 10초째에 노 전 대통령이 뒷짐을 지고 사저 안에서 나오는 모습이 사저 내부에 설치된 CCTV에 잡혔다. 새벽 5시 35분이다.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문 앞에 서서 기다리는 이가 바로 이병춘 경호과장이다. 노 전 대통령이 이 경호과장과 함께 사저를 나오자 전경이 경례를 했고, 노 전 대통령은 목례로 인사를 받았다. "
며칠전 오보난 기사가 아닌...오늘 발표한 cctv 공개에 대한 기사입니다...
노대통령이 밖에 나온 장면이 5시 35분이래요....유서 저장시간은 변하지 않는 팩트인 5시 44분....
오늘 경찰 발표로 의혹은 더 증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