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나이 좀 지긋하고,
조선일보 깨나 본다는 사람들 계실 겁니다.
혹시 그런 거 못 느끼셨나요?
하는 말이 마치 맞춘 것 처럼 똑같다는거....
노 전대통령 서거에 대해
전부 미리 입을 맞춘 듯 똑같이......자살 자살....압력에 못 이겨 자살,
게다가 노 전대통령을 평가하기를,
세상에 불평불만이 많아서 늘 좌충우돌하고 쌈박질만 좋아하는 인간.....
류로 평가를 하더니.....
어제는 또 이야기를 들어보니
또 전부 입을 맞춘 듯,
북한이 계속해서 도발해와서 너무 걱정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의 이야깁니다.
이거는 뭐,
제3자인 저의 입장에서 볼 때는,
줄만 안보인다 뿐이지 완전 위에서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고 생각하는
꼭둑각시 인형 한가집니다.
조선일보 기자들이 적어주는대로 사고하고,
그들이 우루루 몰아가고 싶은대로 몰려가주고.....
등신도 이런 상등신이 없지요
신문을 뭘 보느냐는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마치 신문을 복사해서 입에다 붙여준 거 같습니다.
어찌 그리 조선일보의 대변인같은 분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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