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박태희 님
보자마자 박희태가 생각나는....
2위. 문지욱 님
최근 떠오르는 샛별 장지욱이란 인간으로 인해 스트레스 좀 받으실 듯...
3위. 김민준/이문준
이름이 비슷한데, 상대방으로 오해받으면 양측 다 스트레스 받으실 듯...
4위. 박종호 님
을쉰과 이름이 유사하여 아마 와싸다를 떠나시고 싶으실 듯...
<기타>
최흥섭 님 : 이름을 볼 때마다 야구선수인 듯한 착각이...
김산 님 : 이산??
이운재 님 : 뭐...이미 유명하시니...
채진묵/임덕묵/임상묵 님 : 와싸다의 쓰리 묵
(차후 '찌' 와 '빠' 를 찾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장준영/윤양진 님 : 이름이 안 비슷한데도 글의 느낌이 비슷해 자꾸 헤깔리는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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