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존코너가 하는일이 뭔지..자주 얼굴을 내미는것도 아니더군요

존재감이 별로 없습니다.



새로운 인물 막컸어?가 하는일이 더 크더군요. -> 이넘 액션이 스케일이 더크고



T-600 이냐 800 이냐 1편과 문제는 있지만 그냥 그런것 안따지고



흥미로 보기로 했습니다만 후반들어 졸려서리..



눈요기로만 좀 볼만합니다.



예고편으로 본 트랜스포머2가 더 화려할 것 같다는 생각

근데 좀 더 재미난 영화는 없을까요?



SF영화도 이제 나이에 맞지 않는지 그다지 감흥이 없어요..



어릴때 부터 극장에 종종 가서리..

그때 흥행했던 배우는 죄다 늙어서 쪼그라 들거나 고인이 되어버리고

요즘 신인 배우라고는 개뿔도 모르는데..



Ps. 예전에 나온 터보레이터?는 꼭 무삭제 원본으로 보셔야 합니다.

19세 이하는 구해서 볼 생각마시고 훠이~~~~ 훠이~~~~

터보레이터라고 그런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