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를 너무 욕하지 마십다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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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도 아니고 일주일동안 너무 시끄럽군요
명세기 현직 대통령인데 너무 야유하시고
박한 인심 정말 현직대통령께서 슬퍼하실것 같습니다.
개도 면전 앞에서 침뱉고 그러지는 않는대
세상 참 너무 시민들이 야박합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정부 규탄만하고
지금이라도 다시 좋은정부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옥상에서 시청앞을바라보니 인파가 넘치네연
에도 물결이 너무 많이 이루어진 듯 합니다.
서거 하셨다고 아파하는건 이해하지만
영원히 슬퍼할것도 아니고
원망도 이제 그쳐야 할때가 아닌가요...
희희낙낙 웃고 지내지고 힘든세상
갈라설때 갈라서는 지혜도 있어야겠지요
기고만장한 것도 이제는 잠시 추스리겠지요
갈때 가시는분 그냥 보내드리자구요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지 않습니까
찢어져버린 국민들의 가슴이 이해되지만
어지러워진 국내 정세가 안타깝꾼요
져문해가 다시 뜨기전에
네 생각은 그렇게 다르냐 이렇게 말해도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현직대통령멸시하면안되죠
기도하는 심정으로 우리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명박 대통령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드리는데
인정사정없이 그러시면 넘 섭하죠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할때
야구 1회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더티하고 길께 끌지말고
러시아혁명때 깥이 난리치지말고
운명하신 그분은 이제 그만 기리시고
악을 그만 내려놓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같이 마음을 합해
은빛 찬란한 정부를 위해 발에
쥐가 나도록 응원해주자구요
새 시대를 열고자하는 현직대통령님께
끼리끼리 욕하지만 말고
야구응원처럼 모두 합해, 새롭게 시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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