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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구 수사과장은 "보통은 노 전 대통령 부부가 함께 나갈때는 두 명의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만 산책을 가실때는 한 명의 경호원이 동행했다"며 "오전 5시38분께 사저 앞에서 이모 경호과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CCTV에 녹화됐다"고 말했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6월1일 저녁에 뜬 기사입니다.
5시38분에 밖에 나가셨다고 하네요...
컴퓨터 유서 저장시간은 익히 알려진대로 5시44분....흠냐
섣부른 타살설은 경계합니다만....사고 난지 열흘 가까이 지났는데도 경찰이 발표하는 서거 직전의 시나리오는 오락가락 합니다....억지로 퍼즐 짜맞추는 느낌이랄까요..뭔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