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첫 아이를 낳아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없을 때는 관심밖의 일이였지만 예방접종에 대하여 궁금한점이

있어 이런 저런 글들을 읽어보는 중입니다.



출생일에도 이미 비형간염주사를 맞았고 4주안에 비씨지....등등...

예방접종 일정표 같은것을 병원에서 나눠 주더군요...



저는 갓난 아이가 이렇게 많은 주사를 맞는 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예방접종 백신의 부작용과 불합리한 시스템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 글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백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있는중인데요...ㅠ..ㅠ



책 한두권 읽고....판단하는 것도 성급하다 생각하여 더 많이 공부하고 판단하려 합니다.......



현재 생각으로 예방주사 맞추는 일이 미친짓처럼 생각됩니다.



이런 이야기 주위에 해봐야 다덜 저를 미친놈 처럼 생각하더라구요.....

백신 관련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이나 좋은 정보 알고계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