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비릇하여 주변에 지인들은 참 힘들어 합니다.
물론 저도 월급의 상당부분을 삭감당했고(물론 안짤린것만으로도 감사...흑..)
친구들도 보면 월급삭감을 비릇하여 각종 인센티브도 없어졌다고 하네요.
올해 임금협상에서도 대부분의 휴가비, 귀성여비등이 없어질것 같네요.
주변의 지인들께서도 비전없으면 나와서 네 꿈을 펼쳐라
라고 하시지만, 아시다시피 그것이 쉽지가 않지요.
뉴스는 좋아지는것처럼 말은 하는데(무역수지 어쩌고...)
와싸다 횐님들께서는 요즘 어떠신지요...
그냥 궁굼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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