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의 선호직업은 부자가 아니라, 판사 의사 변호사 같은 안정적이고 고수입인 직종이죠...
여기서 좀더 나가면...선호직업이...부자가 된답니다...묻지도 따지지도 말고...아빠가 줬던, 마약을 팔건, 탈세를 하건....
서민들보다 소위 지도층이라는 쪽에서, 우리를 그쪽으로 인도 하시는것 같습니다...
많은수의 힘들게 일하고 정보력이 없는 사람들이, 위의 둘의 차이와 그 사회상들을 인식못하고 동일시하죠...인식못하는 사이에 우리사회는 첨단 자본주의 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네요..빨리 인정하고 윗쪽으로 목표를 정하고 틀지, 아니면 그렇게 되는걸 막기위해 소극적에서 적극적으로 투쟁방향을 바꾸던지....이도저도 싫으면 여기서 나가던지....
아무튼 선택할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선택한 사회에서 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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