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고 개기고 개길려다가 상무님 전화 한통에 그냥 깨깽하고 소프트웨어 자격확인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얼마되지도 않는데 이직은 거의 프로급으로 해놔서...
각 회사마다 전화하고 문서작성하고 업무볼려니 딱 2군데 전화하고 밥먹을 시간이네요. 아직도 5군데 더 해야하는데. 거기다 처음 다녔던 회사는 폐업까지.. 젠장
프리로 띤 2년은 어디서 확인 받을 방법도 없고..(계약서도 없고...)
IT종사자나 개발자들 적당한 임금받자고 정부에 요청하니 고작 생각한다는게 이거라니.. (저 개발자 아닙니다. ^^)
예전 우화가 생각나네요.
연못의 개구리가 하느님에게 우리에게 지도자를 내려주세요. 하니 황새를 내려보냈다는 ..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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