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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04.03.12 노무현 탄핵안 가결 직무 정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6-01 01:29:54
추천수 0
조회수   668

제목

[펌] 2004.03.12 노무현 탄핵안 가결 직무 정지

글쓴이

이종민 [가입일자 : ]
내용


































* 인류학의 고전, 황금가지는 영화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대변동, 대사건 now)에 등장하는 책.
지옥의 묵시록은 시뮬라시옹 책에 한 챕터가 할애되어 언급.
시뮬라시옹은 매트릭스의 니오가 그 속을 파서 해킹 프로그램을 보관함.

황금가지 책에 의하면 접근이 금지된 신전의 황금가지를 꺾어 최고 신관을
[꿰뚫어 찔러 죽임]으로써만이 그 신전의 최고신관이 될 자격을 획득.


암튼 다시..

그 전설속의 잊혀진 최고 신관?의 말.







상,
































me too



*역시 인.류.학.의 고.전, 황금가지에 의하면..
소도 역할을 하는 신전이 범죄자들로 들끓자 최고신관은 그 신전을 아예

버려 버린다고 나온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최고 신관의 자격조건중 하나는
도망친 노예 신분일것.

범죄자.

and..





최고 신관을


꿰뚫어 찔러 죽이는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자.





지옥의 묵시록 원제는,

Heart of Darkness.



그것을 꽃.핀. 황금가지로




꿰뚫어 찔러 버림으로써

최고 신관은

죽게됨.



작성일: 2004-03-08 00:21:59


2004-03-12 노무현 탄핵안 가결 직무 정지


l'interdit

지방시에서 최초로 출시한 향수

오드리 헵번

그녀 이외엔












뜻.




1 금지하다, 막다; 방해하다
2 【가톨릭】 <성직[성무]을> 정지시키다
3 《미》 (폭격 등으로) 수송을 방해하다
━[-] n.












버려진 사람들, 버려진 글들.... 쯧쯧.... 불쌍한.......



[통계 뒤집어 보기] 부끄러운 노인자살률 세계 1위
매경이코노미 원문 기사전송 2009-05-27 04:06


`자살공화국` 20대 사망원인 1위
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09-05-04 12:00


대한민국은 '자살공화국' 프레시안 '경제일반'| 2006.09.18 16:12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경제규모가 세계 12위 반열에 올라섰지만, 그 이면에는 ...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2년째 1위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사이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소도 역할을 하는 신전이 범죄자들로 들끓자 최고신관은


그 신전을


아예









고 나온다







‘국새’ 금갔다···제작 6년만에 ‘불량’ 판정



[경향신문 2005-09-22 09:32:11]


나라도장인 ‘국새(國璽)’가 다시 바뀐다. 도장에 금이 가 쪼개질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감사원으로부터 제작한 지 6년여 만에 ‘불량’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국새는 중요 외교문서와 훈·포장증, 국가공무원 임명장 등 각종 공문서에 사용된다.

지난해 말부터 ‘국가 공공기록물 보존 및 관리실태’를 점검해온 감사원은 최근 국새를 새로 제작하라고 관리부처인 행정자치부에 통보한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감사원은 한국원자력연구소에 의뢰, 중성자를 이용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국새의 내부 깊숙한 곳까지 금이 간 사실을 확인했다.



[청와대] 봉황 바꿔볼까…대통령 휘장 교체 검토



관련특집
- 노무현 '참여 정부' 출범


두 마리 봉황이 무궁화를 감싼 모양을 하고 있는 ‘대통령 휘장’과, 청와대 본관과 북악산을 도형화한 ‘청와대 문장(紋章)’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휘장과 청와대 문장은 각각 지난 67년과 95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측은 “미국의 백악관처럼 청와대의 상징도 현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기초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수준”이라며 “아직 봉황을 무엇으로 바꿀지 등 구체적인 것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측은 “봉황을 용(龍)으로 바꾼다는 등의 얘기가 나오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대통령 취임식 엠블렘에 봉황 대신 태극 문양을 사용했다. 한 관계자는 “대통령의 서민적 이미지와 봉황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10년전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백제금동대향로(국보 287호)는


1300여년


의 긴 잠에서 깨어났다



수도 예정지가

충남

연기-공주로 확정 발표


수도 이전 위헌 판결






최근 청와대브리핑에서 윤태영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지난 9월 노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도 스키타이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다’,‘한국 서봉총에서 출토된 금관의 새 세 마리 장식은 스키타이에서 전달된 것이다’ 등 풍부한 세계사 지식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주작의 기운을 타고난 사주다. 필자가 그의 형님인 노건평씨에게서 직접 들은 바에 의하면, 2002년 1월 1일 오전 8시쯤 대문 앞으로 금계(金鷄)가 날아들어왔다고 한다. 금계는 공작 비슷하게 생긴 닭인데, 동물원에 가면 볼 수 있다. 보통 애완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이 금계가 대선이 있었던 2002년 양력 1월 1일에 경남 진영군에 있는 노건평씨의 시골집으로 날아 왔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던 금계인가 싶어서 주인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건평씨의 진술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너무 권위적…청와대 봉황 무늬 표장 없애라"



[조선일보 2008-01-04 14:31:17]



李당선자 “너무 권위적”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취임 후 청와대에서 봉황 무늬 표장(標章·사진)을 없애라고 최근 지시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한 측근은 “이 당선자는 5년간 국민과 눈높이를 맞춰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는 각오”라면서 “봉황이 대통령과 국민 간의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폐지를 지시한 것”이라고 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박범훈 취임준비위원장과 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예전에 행사 때 보면 휘장이 너무 권위주의적인 것 같더라. 봉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는 봉황 두 마리가 마주 서 있고 가운데 무궁화가 그려져 있는 표장을 대통령기와 여러 곳의 대통령 휘장에 사용하고 있다. 휘장은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 대통령이 참석하는 장소, 대통령이 타는 항공기·자동차·기차 등 교통수단에 그려져 있다. 대통령이 수여하는 임명장과 표창장에도 등장한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봉황무늬 표장은 1967년 대통령 표장에 관한 공고가 제정된 이후 계속 사용해왔던 것”이라고 했다.

이 당선자의 측근은 “봉황 표장 대신 청와대의 기존 CI(Corporate Identity)를 사용하거나 아예 표장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10년전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백제금동대향로(국보 287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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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났다
















"우리들의 신들도


우리들의 희망도"


"결국 단순히 과학적인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들의 사랑 역시 과학적이지 말라는 이유가 있을까요"

- 릴라당 "미래의 이브" [INNOCENCE] OPENING
















작성일: 2003-07-21 02:47:45 | 가입일: 2002년 04월 03일 | 조회수: 537






예전부터 글을 쭉 읽어왔습니다. 사실 제 짧은 머리론 이해되는 글은 1/3도 되질 않더군여...그러다 예전 3월 말쯤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아시는분은 다 아실겁니다.) 더욱 유심히 읽게 되었죠...(역시 잘 이해가되지 않는것은 마찬가지였지만....)

바로 위 링크의 글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위 링크의 글에 다시 링크되어 있는 "3월 7일자 *"이라는 글은 당시 저에겐 참 충격적이더군여...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진것이 3월 말쯤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것을 3월 7일정도에 마치 예고라도 하듯이 알려주고 있었으니까요...(물론 당시에 그 글을 읽을때는 무슨 소린지 잘 몰랐었지만..)



글중에 전 개인적으로 이 두글이 제 가슴에 많은 경종을 울려주더군여.......(두 글을 다시 다 검색하여 찾았는데...검색중에 보니 이 두글을 하나의 글로 합하여 다시 올려주셨더군요...무서운분이시라는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ㅡ,.ㅡ;)






Barbie: Oh I'm having so much fun!
Ken: Well, Barbie,


WE'RE JUST GETTING STARTED!!!









Apocalypse Now입니다. [그들 자신의 선택에 의한.]

세상의 깨어진 조각 거울들을 보며..

수많은 희생들..그들의 선택에 의한 죽음.. 그들 스스로의 몰락..

그리고서야 부활하는


녹색의 장원..


한 동양의 나라와 그 사회현상들에 붙이는 횡수.

작성일: 2003-07-22

APOCALYPSE = 대예언, 대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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