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으로 풍부한 지금보다 예전에 여섯식구가 한방에 뒹굴며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여러분 조금 못먹고 못살면 어떻습니까?
조금 더 못살더라도 나쁜짓을 하면 부끄러워 할 줄 아는 그런 사회가 너무 그립군요.
정말 예전 김구 선생님 말씀처럼 문화적인 강대국이 되면 얼마나 좋은가요.
하지만 현실을 봤을땐 절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답은 정말 이민 밖에 없는건가요...
솔직히 요즘 베트남 국민들이 너무 부럽더군요...
못살긴 하지만 그네들 입장에선 왜세(미국)의 침략으로 나라를 지켜냈으니까요...
조금 못살면 어떻습니까?
예전에 행정수도이전 한다니까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이유가 집값떨어진다니까
반대했었죠. 강남사는사람들도 아니면서 참 어이없더군요.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서로 싸우며 사는게 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예전 삼국시대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