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샵에 들렀는데..,
내가 그렇게 바라던 jm 유토피아가 떡 하니 있었습니다.
가격은 장터시세보다 조금 높았지만
거리상 문제로 인해 그냥 가져왔습니다.
무게가 개당 80키로 정도니까 속으로는 이젠 바꾸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가 몇몇 스피커(중저가)를 듣다 지금 들어면
역시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정보를 표현해 줍니다. 소스기기나 아님 앰프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오디오를 첨 시작하는 저에겐 재미가 많습니다.
가을들어 기기를 많이 바꾸고 있는데
물론 저렴한 기기들이죠...,
이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끝으로
가을 즐기시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겨울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음악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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