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에 나갔다 왔더니..
한동안 조용하던 좃선기자가 또 한건 했군요..
그냥 넘어가세요..
늘 그모습 그대로인데요..뭐..
가정적인척.. 유식한척.. 논리적인척....
그래도 늘 할말은 다 쳐하던데요..
코딱지만한 양심은 있어보입니다. (이것도 대외광고용이겠지만요..)
지 얼굴을 아이콘을 썼더군요..
쥐새끼가 아무리 밝게 웃어도 쥐새끼듯이
개새끼가 아무리 귀엽게 생겨도 개새끼인걸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절대 못고칠 인간인거 아시면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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