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민주시민의 아량으로 참았습니다.



무식해서 어쩔 수 없는 개새끼는 그것도 산 목숨이려니 해서 측은하기라도 하지만...



가끔... 글 좀 읽은 척 하며 감히 사람을 가르치려 드는 개새끼가 있습니다.



곡학아세하는 개새끼야말로 천하의 잡종 개새끼이니 이런 종자들은 반드시 복날에 삶아버려야지요.



참고로... 식용은 불가입니다. 워낙 유전자가 불량한 것들이라....









올 6월을 정말 알차게 보내야만



올 여름 삼복더위에 이런 천하의 잡종 개새끼들을 삶아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빡세더라도 올 6월만큼은... 한 점의 후회도 후환도 남지 않도록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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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와싸다 가입 이후...

이렇게 육두문자 가득한 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