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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은 끝나고 좌익반란은 시작되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5-30 2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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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0

제목

국민장은 끝나고 좌익반란은 시작되었다...........

글쓴이

김태영 [가입일자 : 2008-05-22]
내용
좌익의 군중폭란 제압해야, 나라가 산다



주말마다 벌어지는 좌익집단의 야간 폭란은 빨치산 수법



조영환 편집인





남북한 좌익세력이 연출하는 외침내란(外侵內亂)의 협박극이 전개되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 위협이 强度를 더해가는 가운데, 남한 내 좌익분자들은 김대중이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한 사실상 군중폭란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30일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려던 ‘열사정신계승·민중생존권·민주주의 쟁취 범국민대회’ 참가자 2천여명은 서울광장 건너편 덕수궁 돌담길 방면으로 몰려가서 ‘MB OUT, 민주적 권리수호’ 등의 구호판을 흔들며 ‘폭력경찰 물러가라, 시청광장 개방하라, 이명박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연좌농성을 벌였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제 남한 좌익세력의 빨치산식 반란극이 서막을 올리고 있다.



이 시위대 중에는 이날 오후 2시에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공공운수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한 공공운수연맹의 회원들과 홍익대 앞에서 ‘MB정부에 맞선 대학생 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한 한대련 대학생들도 포함되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런데 이들 중에 4~7백여명은 오후 5시 40분쯤 대한문 앞 도로로 나와 광화문에서 서울역으로 통하는 도로 5개차로를 점거하여 “독재 타도, 이명박 퇴진”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反정부시위를 시도했으나, 경찰은 오후 6시쯤부터 강제해산에 나섰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대중을 중심으로 한 좌익세력이 정권을 빼앗긴 이후부터 시작되는 도로점거 불법시위의 전형적 모습이다.



경찰은 이날 집회를 불법시위로 규정하고 원천봉쇄하기 위해 서울광장 일대에 179개 중대 1만4천여명의 병력과 5백여대의 전경버스를 배치하여, 이 군중폭란을 해산한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경찰은 30일 오전 5시 40분쯤 서울광장과 인근 도로에서 밤샘 추모행사를 한 시민들을 해산시킨 뒤 서울광장을 전경버스로 둘러쌌으며,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의 천막을 철거했다고 한다. 촛불시민연석회의 등은 경찰의 이런 제압조치에 반발해 오후 2시에 비난기자회견을 열었고, 천막이 모두 치워진 상태에서 조문과 분향은 계속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폭란을 일으키기 위한 좌익세력의 노력이 가열차다.



경찰은 오후 6시쯤부터 시위대에 대한 강제해산에 나섰지만, 일부 시위대가 거리 투석전을 벌여 최소 5명이 손과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면서 오후 7시 현재 서울 서소문로 일대의 차량 통행이 사실상 마비돼 극심한 혼잡을 빚었으며, 시위대 일부는 이곳을 지나던 차량이 경적을 울리자 욕설을 하며 차를 발로 걷어차며 훼손시키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경찰은 오후 7시 10분부터 연행작전에 나서 수십명의 시위대를 체포했으며, 일부 시위대는 전경버스에 침입해 쉬고 있던 전·의경들을 폭행하려다 체포됐고, 세워진 전경버스의 타이어 바람을 빼는 등 폭력적이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는 북한 김정일의 對南 군사도발에 맞추어서 남한 내 좌익세력이 남한의 정권타도와 사회혼란으로 북한에 부응하는 현상이다. 김대중을 필두로 한 남한의 좌익세력은 북한 김정일의 의도에 따라 남한사회에서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모는 선동을 하면서 내란적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남한 좌익세력의 총수 김대중은 최근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몰아세웠고, 군사적 도발에 나선 김정일을 비호했으며, 남한의 동맹국 미국을 비난하는 친북언행을 해왔다. 북한의 침략에 동조하여 남한사회에 혼란과 갈등을 부추기는 좌익반역세력은 철저하게 수색해서 제압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이명박 정부는 줄기차게 친북행각을 벌이는 세력을 잘 관찰해서 유사시에 모두 체포, 처단해야 한다. 보안법 폐지를 주장해온 그들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민주와 민생의 이름으로 사회혼란을 조성하는 反국가, 反민주, 反민족 세력이다. ‘열사정신계승·민중생존권·민주주의 쟁취 범국민대회’라는 호칭으로 열사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팔면서 국민의 생존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친북좌익세력은 反대한민국세력일 뿐이다. 김대중을 비롯한 좌익세력은 민주와 민생과 민중을 앞세워서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약화시킬 군중선동에 혈안이 되어있다.



남한사회에서 난동부리는 좌익세력을 제압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南美국가들처럼 內戰이 계속되는 고질적 폭란사회가 될 것이다. 주말마다 어둠의 자식들이 광화문을 통해 청와대로 진격하는, 좌익세력의 빨치산식 반란극은 공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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