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을 하자 자살도 살인이니 범죄라고 하는 너희들.
학살자 전두환이 대통령하고 있을때에도 살인자, 범죄자라고 질타했었는가?
그때 너희들은 전두환이 잘되라고 가당치도 않은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 독사의 혓바닥을 놀린 죄악에 대해 지나치듯이라도 회개해본 적 있는가?
하나님의 내 판단의 중심이라고 지껄이는 너희들.
그보다 더 높고 위대한 신이 있을텐데?
너희들 판단의 근거가 반공과 미국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가?
반공을 내세우는 자들과 미국의 범죄는 무엇이든 용서가 되는 너희들. (살인조차도)
빨갱이들은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들.
그 누구보다 철저히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것은 아는가?
왜 진보가 증오스러운가.
너희들의 더러운 욕망에 방해가 되기 때문은 아닌가?
그 추잡한 욕망을 추구하면서 왜 하나님과 성경을 들먹이는가.
너희가 바로 돈을 위해 예수님도 팔아먹었던 가룟 유다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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