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서거로 인한 국민들의 분노가 다음 대선에 반영된다면



과연 보복의 시대가 열릴지 궁금해 지는군요.



친노세력 모든 이들의 눈에 분노로 가득합니다.



MB는 두려움에 정권이 바뀌는걸 두려워 할테고 그렇다면 정치적 탄압이



이어질테죠. 왠지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된게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다음 대선 아니 내년에 있을 지자체 선거일 6월 2일이 뭔가를 보여주면 좋겠네요.



오늘 운전하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슬픈 현실에 너무도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