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경찰이 그나마
서민들과 함께 하는 경찰이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봅니다.
아마도 평화스런 정국의 영향이었겠죠....
그 결과 약간은 해소된 감도 있었다 봅니다.
그러나
지금 현 정국에서 경찰의 최대의 적은
폭력배도 아니요, 강도, 강간, 살인자들도 아니요
오로지 국민이군요
경찰이 국민을 적으로 아는 나라,
꼬라지가 뻔하지 않습니까?
국민을 적으로 아는 정권...
꼬라지가 뻔하지 않습니까?
지난 정권은 대선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라고 말한 것을 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정권은 대선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라고 말한 것이 거짓임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로만 존경한다 하고 국민을 개쓰레기 취급하는 정권....
말로를 꼭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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