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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씨(46·부산 해운대구)는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지켜주기 위해 이틀간 휴가를 내고 오게 됐다"면서 "내일 새벽 운구가 서울 영결식장으로 떠나는 것을 보고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장인들 휴가까지 내가면서 마지막 가시는 모습이라도 보려 한다는데
걱정이 앞서는게 혹시 구조조정때 이사람들부터 1순위 명단에 올리는건 아닌지
저놈들 하는 짓을 보면 불가능이란게 없으니까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