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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동 가격대중 가장 pure한 음색입니다.

한때 명이어폰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만 요즘은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br />
이어폰의 고리부분 고무가 잘빠지거나 없어지는게 특징입니다 <br />
중저음보단 중고음쪽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이어폰입니다 글구 귀좀 아픔니다..

뽀대와 성능이 잘 조화된 놈입니다. 국내에선 새것 산다고 치면 좀 비싼감이 있는데 15만원에<br />
살 수 있다면 조건이 아주 좋으네요. 하지만 국내에선 a/s가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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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슈어 E3C 쓰고 있고 1년간 무상AS입니다...저도 구입전 많은 고민했었는데 <br />
뱅엔 이어폰보다 음질이나 차음성능에서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구입가가 23만원 <br />
이었습니다..가끔 가수들 모니터링 위해 귀에다 꽂고 나오는것이 바로 슈어 이어폰입니다.<br />
보통은 E5C를 귀에 꽂고 나오더군요...한 50만원 정도 하는놈인데....<br />
혹 참고하시라고 댓글달아 봅니다..구입은 낙원상가

정말 깔끔한 소리의 이어폰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어폰이였구요..<br />
공간감도 넓고 중고음도 짜릿짜릿해서 저는 좋았습니다.<br />
이어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들어도 다들 좋다고했었습니다.<br />
어떻게보면 약간 피곤할 수도 있겠는데.. 포터블기기에 쓰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br />
무엇보다 취향이 맞으면 정말 좋은 이어폰이 될것 같습니다.

가수 이승환씨가 끼고 노래부르던 이어폰이기도 합니다.<br />
제생각에는 이승환씨가 끼고 더 유명해진것 같습니다.<br />
지금도 많이찾고있는 이어폰이기도 하구요.

e4c(커널형)와 a8(위 사진의 이어폰(오픈형))을 둘 다 사용했었습니다 <br />
조용한 공간에서의 음악듣기에 더 뛰어난 것은 당연히 오픈형입니다 <br />
완벽히 조용한 곳에서 오픈형(일반 이어폰)과 커널형은 음장형성이나 기타로 오픈형이 낫더라구요 <br />
a8이 e4c보다 훨씬 나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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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어폰이라는 특성상 외부소음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br />
혹은 밖으로 셀 염려를

저도 커널형 um1인가 사용해본적 있습니다만...몇년전에는 a8보다 비쌌지요..<br />
원래 a8 11만원일때 사용했었거든요,, um1은 중고로 15만원이상줬었구요..<br />
하지만 a8사용하다가 um1으로 부푼맘으로 넘어왔지만..<br />
소리가 너무 형편없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um1팔아버렸습니다.<br />
a8은 소리를 이쁘게 잘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br />
제가사용한 커널형은 모니터링용이라그런지 소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과대 평가된 이어폰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br />
중고역이 깨끗하긴 합니다만 저역 재생능력은 좀 ...

(쩝.. 이러다 돌맞는거 아닌가 모르겠네...ㅎㅎㅎ)<br />
돌 던지시더라도... 살살.... *^^*

저역 재생능력은 오테 em-7 , 9 에 비하면 훌륭합니다. 오히려 mdr-888 이런놈들이 저역이 과장되어<br />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초창기에 11만 5천원이던가 하다가 16.5만원 점점 올라 지금은 23만원 정도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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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군요~ 뱅앤 올룹슨사의 명기로 유명한 이어폰이며 오픈에어 방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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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와 음질 모두를 추구하는 분께 굉장한 이어폰이었지만 지금은 대세가 커널형이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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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코장터에서 중고가 5-10사이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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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 가죽파우치와

um1 좋던데요...ㅡㅡㅋ 처음 um1을 듣고 미니기기가 이정도까지 소리가 나올줄은 하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ㅡㅡㅋ

뽀대 좋고 소리 깔끔합니다. 2년을 쓰고 있지만 후회한적 없고 뽀대만으로도 돈값하지만 지금 23만은 좀 비싼감이 있네요....

그 돈이면 grado sr-80 같은거 써보시면 소리에 감탄하실텐데요 <br />
단 mp3는 소리가 좀 찢어지고 소스가 cd인게 좋습니다. 그리고 헤드폰입니다. 하지만 팝에선 그 가격대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거 한 1년쓰다가 술먹고 잊어버려 슬펐는데, 친구에게 사달라고 부탁한 소니 268끼고 또 한 1년 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어폰은 10만원 언저리가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요즘의 A8은 너무 비싸요...

저는 A8 한시간 이상 착용하기가 힘들어서 같은 B&O의 네모의 작은 헤드폰인 Form2를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여름이 좀 걱정이긴 하죠. ㅎ

11만원인 시절에 구해서 아직도 간혹 듣곤하는데 이정도 소리를 홈오디오로 구현하기는 지극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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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이 약하다고 느끼셨다면 솜을 끼워서 들어보시기 권합니다<br />
이어폰솜은 단지 이어폰의 먼지보호보다 더 하는일이 많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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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어폰의 장점이자 단점이 디자인인데, 저같이 안경쓰는 사람들에게는 편하게 착용하기 힘들고, 귀가 안맞는 사람들에게는 곤욕이 될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특히 저처럼 귓구멍이 커서 일반이어폰 못쓰는 사람에게는<br />
복음과 같은 존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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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년전에 홍콩 비앤오 매장에서 8만원 주고 샀었군요...한국에서 12만원 할때 입니다.<br />
새거 15만원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장사욕심이라면, headphoneclub 같은데 장터에 올린다면<br />
수요자가 더 많을것 같습니다.

이정도 소리를 홈오디오로 구현하기는 지극히 힘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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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투명도와 청명함에 있어서는 다인 c1 수준은 되어야<br />
이 이어폰의 소리랑 맞먹지 않나 생각됩니다.<br />

가이드에도 써 있지요. 솜 껴서 사용하라고..<br />
집에서 헤드폰으로 dt880, k501을 주로 사용하는데<br />
소리의 질을 떠나 제겐 a8의 소리가.. 음색이라고 해야 하나요? 더 좋습니다.<br />
취향에만 맞다면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br />
물론 가격은 맘에 안들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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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예전 부터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어폰이지만 전 소니의 888이 더 좋더군요.~ <br />
예전 888이 7만원대에서 지금은 4만원대로 떨어진 반면 a8은 8만원에서 시작해 꾸준히 올라 얼만지도 모르겠네요.. 돈독이 제대로 올랐죠..--; <br />
그 돈 이라면전 888 3개 사겠습니다. 근데 웃긴건 예전에 888과 비슷한 가격대일때는 동급이라고 알려졌는데 지금 가격차가 벌어진 시점에서는 상급기로 인식되는 것이..ㅋ<br />

역시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리플이 많네요..^^ 회원님들의 답변 고맙습니다.~~ 사올때 몇개 더 사오라고 해야겠군요...

저도 서영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소니의 888보다 약간 윗급이라는게, 세간의 평입니다.<br />
그리고 888은 제가 세번이나 써봤지만,저음과잉이 있긴 하지만, 부밍은 없습니다.<br />
그것도, 심하게 저음과잉이 아니라, 저음 많은 편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강력추천하는 제품이죠.<br />
쪼금더 많습니다.<br />
현재 23만원에 판매되는 A8은 솔직한 말로 돈값 못하죠.<br />
돌 던지실거면 돌 던지세요.. 1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