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남한의 psi전면 참여
일본의 북한 선제공격 가능법안 입법 논쟁등
예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북한에 대해 항상 '관리'라는 단어를 즐겨
쓰셨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명박씨는 그저 무철학적, 즉흥적일 뿐입니다.
대체 목표나 가지고 있는건지... 세밀한 계획에 의해 움직이는지...
이미 손대는 곳마다 보여주던 마이너스의 손이 남북관계 나아가 동북아 전체를
얼마나 혼란에 빠뜨릴지 두렵고 또 두렵습니다.
정말 아이를 물가에 혼자 둔 만큼이나 불안하고 조마 조마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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