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지가 끝나고 곧바로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남한 거의가 초토화되고 남은게 거의 없다싶이 거지땅떵어리가 된 와중에...

낙동강을 경계로 경상도쪽은 비교적 풍요로왔고 전쟁에 피해를 별루 입지 않았습니다..







결국 초토화된 서울이나 수도권 그리고 타지방 사람들 보다는 경제적으로 경상도 지역은 자연스레 우위에 올랐고..

어렵지않게 기득권이 되었습니다..





그후 산업발전이 시작되면서 수도권이나 경기 그리고 타지방 지역은 도시설비나 무너져내린 저변을 복구하는데 힘을 기울인 반면..

경상도 지역은...있던 시설을 기반으로 경제적으로 타지방에비해 풍요로왔습니다..





다른지방에 비해 먹고살기 편하다는건.. 그들에게 기득권이 뭘 말해주는지 알려 주었고..

북한을 자극해 반공정신 이용하고 이념과 정치적으로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지금 영남기득권 세력과 영남인구가 많은것은...

전쟁때 다른지역은 전쟁때문에 사망자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영남에 사망자는 별루 없었기 때문에

그 혈족과 식솔들이 그대로 살아남아 지금에 과반수 인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만약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타지역에 비해 경상도쪽은 피해가 적을것으로 보아..

자연스레 기득권이 되겠죠..





전쟁이 일어나고 얼마후 종전이 된다면...초토화된 대한민국은 지형적으로 일본과 가까우니 경제교류가 활발할 것이고..

일본에 자금과 경재 지원이 먼저 도착하는 곳이 바로 경상도 일것은 뻔한 사실 입니다..

그들은 그걸 알고있기에 경상도를 기반으로한 한나라당은 북한을 악에축으로 이용해 끝까지 물고 늘어질 태세 입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북한이랑 전쟁을해서 힘도못쓰고 패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장비나 정밀타격 능력에서 몇수 위에 있으니...예전처럼 어처구니없이 줘터지지는 않을꺼라고 봅니다.

하지만 경재 주요시설과 통신시설 및 핵심적인 곳들은 복구하기 힘든 상황으로..

복구할려면 상당한 시간이 흐르겠죠..







전쟁이 나도 좋고 않나도 좋고...



전쟁나면 종전후 자연스레 기득권...전쟁이 않나면 반공과 이념식 쇄뇌로 정권을 이어가기 쉽고..

이렇게 교묘한 수단이 있으니 그걸 않써먹을리 없죠..





극단적인 글일지 모르나 이것이 지난 역사에 기반을둔 사실 입니다..







세상은 돌고돈다고..역사는 되풀이 되면서 끝없는 반목과 잘못된 이념으로

국가경재와 서민들에 인식을 과거로 돌리기위해 지금도 한나라당은 끝없이 노력할겁니다..







여러분 이제는 인식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뭐가 올고 그른지는 역사가 말해주겠지만... 지난 근대역사에서 배웠듯.. 아직도 수구와 한나라당에 농락은 변함이 없고 그또한 지금도 진행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후보수락 명연설에서 잊지못할 구절이 생각나네요..



조선역사 600년동안 권력에 대항한자 모두 죽임을 당했고..

그것이 진실일지라도...



그것이 올바른길 이라도...



권력에 쓴소리를 한자는 죽임을 당하고 그 가족과 식솔들까지 패가망신 당했다....라는 문구가 생각 나네요..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