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오늘도 보람찬 하루 보내시길^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인피니티 레퍼런스50 모델을 쓰고 있는데..

스피커 바닥에 스파이크를 달아서 슈즈를 밑에 두고 쓰고 있었습니다.

바닥은 그냥 맨바닥에...

저음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스파이크를 띠어내고(조그만 고무판이 4개 붙어 있더라구여..)

그냥 바닥에다 놓고 쓰고 있는데..저음이 넉넉해지긴 한거 같은데..

좀 벙벙거리는 느낌이 들더군여...

푸석푸석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스파이크를 사용했을때와 맨바닥에 그냥 놓고 사용하는..

그 중간쯤이 딱 좋을거 같은데...

어떤 조취를 취해볼까요^^?

오석위에 스파이크 없이 놓으면 좀 효과가 있으려나요?

오석이나 맨 바닥이나 그냥 돌(?)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