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상만사 다 귀챦아... 정치고 모고... 아무 관심 없었지만...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악의 세력보다 악랄한 악이... 이제는 제 자식과 후손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릴거 라는 생각에... 다시는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진정 노무현 대통령님이 꿈꿔왔던 '그 어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겠습니다.'



인간이기를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들이 가만히 늙어 죽을때 까지 놔두지 않을 겁니다.



인간이 아닌 쥐새끼가 만들어 놓은 자식들에게 내 아이들이 노예가 되게 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님이 꿈꾸고 이루고자 했던 것은 분에 넘치게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은



정말 할 수 있었던 모든것을 하였습니다.



그 분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을 반드시 제 살아 생전에 이루어 그 분의 '역사'로 만들



어야 하겠습니다.



딴나라당 조중동 친일매국노 이 쥐새끼들의 족속의 씨를 반드시 말려야 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우리 아이의 미래는 너무나 참혹합니다.



여러분들도 도와주십니오.



어떤 수식어를 가져다 부쳐도 한없이 모자랄 너무나도 '사람다운 사람이었던...



따뜻한 아버지였던 노무현 대통령님'



언제나 저의 아버지이자 대통령이십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