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알고있는데 해도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세상모든것에는 이치가있고 순리라는게 있는데 이모든것을 잘못이라고 규정하고
통채로 쑤셔대니 나라가 혼란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분노를넘어서 두려움까지 느낄정도입니다. 정말 나라를 절단낼수도있다는
두려움말입니다. 1년반동안 이정도면 앞으로 3년반은 정말로암울하네요.
그래도 청와대안에서 누구하나 나서서 바른소리하는사람이 없으니...
그냥 지금은 아이들데리고 이나라를 떠나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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