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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쁜데요!

너무 번지르해서 그다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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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25주년은 메이플 마감이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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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이름처럼 짙은 까베르네 쏘비뇽 냄새가 나네요.

메이플 마감도 예쁜데, 그 녀석은 강도가 약한 듯한 느낌인데 반해 고광택 마감은 확실히 단단해 보이네요.<br />
멋집니다.

b&w sig805 레드 아이 마감과 비슷 하군요....

왜 차별을 둘까요 ㅡㅡ 메이플과 함께 최고네요

30주년 사파이어와 동일한 마감입니다. 미국내 75조 한정판이구요.. 왠지 다인과 피아노마감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인 인클로저의 매력은 무광택의 다소 평범해 보이면서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5주년... 개인적으로 썩 좋아하진 않지만,<br />
마감 하나는 정말 예술이군요. 가구로서도 한몫 단단히 하겠는데요.. ^^

이전 메이플 마감이 최고 같습니다.<br />
광택나는거 상당히 촌스러워 보이는데요. 지문도 엄청 잘 묻을거 같고 불안해서 스피커 만지지도 못하거 같네요.

ㅎㄷㄷ 이전 버전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네요<br />
어차피 스피커는 보고 듣는거지 만지는게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아주~ 탐나는군요...<br />
메이플 마감보다도 더 이뻐보이고..

쿼드 12스피커 마감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