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뉴스채널에서 봤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좌우명이
"자신에겐 엄하게, 타인에겐 너그럽게"
였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의 본심을 가장 잘 표현한 좌우명이라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mbn 이 어제부터 계속해서 서거소식을 내보내면서(공영방송은 뉴스 몇 번 나오고 다시 버라이어티로 돌아가고 있는 시점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아주 개념발언을 하는 아나운서와 초청인들이 나오더군요...아까 보니까 게스트로 나온 분이 현 정부가 몰아간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나운서가 이에 좀 더 보태고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mbn 의 정체성은 어떤지요? 평소에 잘 안봐서 모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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