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회원 황규태입니다.
늘 장터 이용만 하고 갤러리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만 동참하는 차원에서 저의 시스템도 부끄럽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spk: AR3a, spendor BC1, Rogers ls3/5a, linn kan
inti: Naim nait 1, 2
Receiver: Fisher 500tx(수리중)
Turner: naim nat 101, 탠드버그 3001a
cdp: inkel 7080
와싸다는 알게 된지도 2년이지만 2년동안 정말 많은 것 배웠고 중독 같이 느껴지는 것도 있었고 요즘은 위험한 것이 스마트폰에서도 운전 중 실시간으로 와싸다 보고, 담배 끊듯이 한달 동안 담쌓고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힘들더군요 물론 귀가 얇아서 절반이상이 충동 구매이고 요즘은 몸과 정신이 힘들어서 지름신 절재하면서 충분히 기기들은 활용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 합니다.
물론 아직 숙제가 많은 것 같네요. 제일 큰 어르신(ar3a) 건강 검진, bc1 몸에 맞는 신발 주어야하고 메인 cdp도 없고 등등...
요즘 기기가 아닌 음악에 빠져 보고 한 시스템에 정을 붙여가면서 정착 해볼 생각에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아 그리고 혹시 네임에 어울리는 cdp 있으시면 답변 부탁 드리며 이사 온지 한달도 안되었는 데 2번째 자리를 옴기고 나니 정말 스픽커들이 살아 나는 것 같네요
비싸게 주고 산 아고라가 오디오랙이 아닌 사물랙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아직도 손 볼때는 아직 많은 것 같네요
사진은 옴기기 전 좌우
,
옴긴 후 좌,우, 기기,
그리고 불용의 랙입니다.
내일 월요일 인데 너무 늦게 음악 듣지 마시고요{그림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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