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종일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고, 오늘도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평소에 지인들에게 노무현은 나만 욕할 수 있다고 얘기 했었습니다.
똥통에서 뒹굴다가 나온 놈들이 어따대고 지적질이야!!!
똥통에서 뒹굴던 놈들이 옷에 흠집 좀 난 사람한테 자기네들하고 똑 같다고 떠들다니.. 참 어의가 없습니다.
거의 24시간을 참아 왔는데... 말하고 싶은 것도 꾹꾹 참고 있는데...
속이 터져서 죽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속으로 다짐 합니다.
두고 보자 !!!
처절한 응징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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