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시스템용 싱글보드 PC입니다. 오디오쪽으로는 VoyageMPD 리눅스OS와 함께, 전용 호스트머신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음질이 좋아진다는 것은 단지 플라시보라고 보시는게 옳습니다. 그것은 결국 메인보드에 따라서 음질이 다르다는 소리와 마찬가지가 되죠. 셋팅이 번거로워서 그 과정을 성공하고 난 후에 희열을 느끼는 것 입니다.
백문이 불여일청.<br />
못믿으시겄지만 메인보드에 따라 다를 수도 있어요.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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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출시되는 고성능 유닛을 채용한 스픽에다가 마찬가지로 빠른 반응 속도를 가지는 TR앰프, 꽤 비싼 DAC 연결해놓고 보드 바꿔가면서 들어보면 상당히 당황스럽고 그래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