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잠깐의 흥분에 의해서 먹은 맘이 아니라...



반드시 꼭 가봐야겠습니다.



사람들 엄청 많이 올듯한데...



정말 저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그사람이 뭘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사람인지 모릅니다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비석보고 정신 나간놈 처럼 펑펑 울지나 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