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번은 살아계실때 갔지만...
어디 출타 중이셔서 만나뵙지를 못했구요
이번에 일반인 조문을 받으면..
3번째로 가볼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디 가시지 않고 계시겠지요.
제 마음속에 하나뿐인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가슴에 영원히 새기고자 3번째 방문을
하루 휴가를 내서라도 가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노무현님 너무 슬퍼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보여주신 당당함과 의연함을
끝까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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