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에서 일하기에 울분을 터뜨릴 수도 없는 회사이기에



관람객들에게 한없이 웃고 친절해야 하기에



겉으로 웃지만 속으로 울고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이제 퇴근해서 집에 와서 와싸다에 들어오니 이미 많은 분들께서



글을 남기 셨더군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풀릴까요?



밖에나가 와락 소리라도 질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