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고뇌를 하셨습니까?
얼마나 지금현실을 원망 하셨습니까?
처자식 손자를 남겨두고 그 낭떠러지에 뛰어내리시려 결심하셨을때
지금 이 현실이 얼마나 원망 스러웠겠습니까?
그냥 고향에서 조용히 지내려 했었을 뿐인데.....
그것마저도 내버려두기에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꼭! 지켜보십시요!!! 얼마나 잘하는지...
지금 그대를 그냥 보내지만,
그대가 그냥 가신것이 아닌걸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대가 하늘에서 웃음을 찾을수있는 그날이 꼭!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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