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의정부에서 노량진까지 2시간 30분(왕복4시간)에 걸쳐 업어온
찌질이입니다 ㅜㅜ
{그림1C}
퀘이사 벌써 3번째 들이는 녀석인데..
삼십만원대에 이런 중고역을 들을수 있는건 소소한 행복인거 같습니다^^
내치면 묘하게 다시 생각나는 녀석입니다ㅋ
{그림2C}
하지만..
첫째(AAD 7001), 둘째(마유BE)의 자장가에 귀가 익숙해져있다보니..
이번에도 얼마 못갈꺼 같은.. 예감ㅇ;;;들지만..
일단 피아노 소리 너무 좋네요^^b
{그림4C}
얼마전까지 다인 C2에 정신이 팔려서 이넘들을 외면하려 했지만..
다시금 정신줄 잘 잡고 첫째와 둘째를 잘 지켰습니다^^
막둥이가 첫째형의 등을 밟고 있지만 그리 싫어하지 않는 눈치인거 같네요^^
사랑한데이~ 내 새끼들♥♥♥ 뿅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