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공소사실을 마치 소설을 쓰듯이 실시간으로 내보내고
이를 언론이 그대로 받아쓰면서
사건을 이렇게 만들어갔습니다.
실족사건 자살이건 검찰이 살인에 관여한 것은 사실이고
언론이 그 도구로 이용, 스스로 공범으로 참여했다는 것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특히 검찰이 실시간으로 내보냈던 소설수준의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법관도 재판에 관여하는 상황에서
검찰은 그런 외압이 없었는지도
지금 못한다면 3년후에는 꼭 조사해서
발본색원!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쓰레기는 꼭 분리수거해서 소각하던지 매립을 하던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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