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전화해서 구입한 신품 XQ 입니다. 분명 전시품 없고 다시 나올 일이 없다고 하셔서 신품으로 주문한 제품인데...


주문한 다음날 전시품 뜨고, 중고 장터에 신동품 뜨고.... 장터의 법칙 제대로 적용되었습니다





KEF 는 AV 용으로 구입한 계란 스피커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상급 제품까지 써보게 되네요.














하지만 아직 구입해 놓은 AI500 이 오지 않아서 비활성화 모드로 두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Topping amp 로 에이징 중이었으나 고급 엠프로 에이징 시키는 것이 더 좋다는 말씀에 일단 에이징을 멈췄습니다.





추후 엠프가 오면 에이징 시키고 이쁘게 찍어 소개 드려 보겠습니다.














뒤에는 덩치 땜에 뒤로 물러선 지지악 입니다. 서브?겸 리어겸 으로 사용중입니다. 옆에 은색 계란들이 나란히 있네요.





뒤에서 GL-20 사가 엠프 물려 주었는데... 어찌된게 XQ 보다 더 박력있어서... 왠지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