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이라고 마님의 협박과 엄명(?)에 의해
탕면님의 번개공지에도 마음을 다지고
굳건히 가정을 사수하면서(하려고...) 작위적으로 저지른 행위예술 입니다...ㅡ,.ㅜ^
먼저 어제 먹은 것들...
참! 손목에 보이는 뉘리끼리 한 것이 엊그제 행방불명되었다 가방속에서 환생한 겁니다.
그리고 마님과 행한 행위예술(?)....ㅡ,.ㅜ^
피에쑤 1: 껍질을 까지 않은 노란식품(?)은 모처에서 협찬(?) 받은 것임을 밝혀둡니다.
피에쑤 2: 낭중에 젖은낙엽되어 혼자 벽잡고 일어서지 않으려면
벙개의 유혹도 견뎌내는 강인한 정신력(?)이 있어야 합니다.
피에쑤 3: 사진찍는데 급급해서 연어먹을때 필히 들어가야 하는
통후추같이 생긴 것하고 생강갈은거 같이 허여멀건 것은 누락되었음을 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