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충청도로 운전하다가 충청도 한 시가지에서의 일이다
서울차는 앞차를 추월해 여러번 충청도 차를 짜증나게 한다
신호등에서 충청도차가 대기할때 서울차운전자에게 한마디씩 한다
그렇게 바뻐유?
서울차: 네 좀 죄송합니다
그러자 " 그렇게 바쁘면 어제 오지 그랬시유? ""
충청도 사투리로 읽어보시면 참 재밌어요
2탄 ...
할머니의 수박밭 ...
그랜져가 고급차였던 시절 한 수박밭을 그랜져가 다가와서 운전자가 한마디한다
할머니 ! 저 수박 하나 얼마예요?
그러자 할머니 왈 : 5천원유
운전자는 깎아볼생각으로 3천원에 안되요?
그러저 할머니 왈!
냅뚸유 소나주게!
ㅋㅋㅋ 이상 썰렁유머였습니다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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