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습니다.
무슨 몇 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전 삼성뭐뭐뭐뭐회장의 딸 뭐뭐뭐씨가 중국계 여성과 공동으로 콘도를 매입 했는데, 이게 졸라 웃기는 것이 그 비싼 콘도의 소유권을 9개월 후에 단돈 1달러에 넘겼다는 겁니다. 만 달러도 아니고 일 달러에..........
그리고 등록국에 소유비율을 둘이다 0%로 기재했다는 겁니다. 그럼 주인이 누구야.........?
둘이서 반반씩 뿜빠이해서 사가지고 그걸 단 돈 1달러에 넘겨버리고, 그런데도 관청에는 소유비율이 없다고 신고했으니, 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숨어 있는 이면 계약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진짜 웃기는 것은 이 집을
우리의 결백의 상징인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영애이신 노정연씨께서 계약하셨답니다.
삼성 ------------------ 노무현 ----------------삼성특검이 왜 나가리됐는지 인자는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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