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흥미진진 해지더니..갑자기



또다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들이 살아서 돌아오고

그로인해서 또다른 스토리가 생겨나는데



그렇게 잼있어진게 갑자기 또다시 이상한 이야기로 흘러요.



갑자기 살아온사람이 말두안되는 이유로 돌아와 있었고

또 신애리라는 못된영혼을 가진 ㅡ.ㅡ 그녀와 '

손을 잡는데..



그놈의 칼자루.. ㅡ.ㅡ

집에서 대장장이라도 하는건지..



보면서 어이가 없는게

그큰 뷰티샵에도 CCTV하나 없고.



사장실 아무나 들어오고

한번 당했음 저라도 설치를 했을것이고.



그리고 행해지는 불법들..



그리고 은재가 살아오는것 그리고 복수까지 볼만하는데.

그이후 엉키는 이야기들..



그리고 말두 안되는 계속 악연과

쉽게 이혼하고 쉽게 결혼하고 맘도 쉽게 변하고.

ㅡ,.ㅡ



결론은 다 결혼한번식 이혼을했고 아니면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과장한.. 결혼생활로 이어지는 마무리 지어지는

야기들..



아무튼 보면서 부자가 망하는것도 웃기고

가난한자가 부자되는것도 그렇고



죽은사람이 둘이나 돌아오고



그걸 찍은 간호사는 나중에 와서 돈뜯어내고 협박하고.

저라면 일반인이라면



바로 경찰에 전화를 했을법한 이야기인데..

그것도 병원간호사가..



사람 죽는걸 그렇게 지켜보고 있었는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놈의 샵가지고 가졌다가 놓았다가 반복 ㅡ.,ㅡ





왜 저는 잼있게 보고있다가 짜증을 내시는분을 이제 알겠습니다.



차라리 은재를 복수후 해피엔딩으로 끝났어야 하는건데..

말두 안되는걸로 이어지고 그리고 칼자루 답게.



복수극의 의한 또다른 복수..



꼭 프리즌브레이키~ 사라가 돌아오듯이.. ㅡ,.ㅡ

어이없는 스토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