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업종이라 업무를 맡은 개개인의 편차에 따라 보고서의 수준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제가 보고서를 일일히 검토하고 손봐서 보고서가 외부로 나갔는데
이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해서
작년부터 품질관리/보증에 대해서 무단히 애를 쓰고는 있는데
(iso 인증과 이노비즈 등록하면서 많이 준비하고 실행도 하고는 있습니다)
그렇게 눈에 띄는 개선은 안되고 있네요.
일이 많다보니까 크로스체킹도 잘 안되고~
엔지니어링/컨설팅 업무의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과정(인터넷)이나 책이 있을까요?
천상 사이언티스트에 기껏해야 엔지니어라... 이런 경영기법에는 참 젬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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