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사모았더니 사무실이 폭발할 지경이네요.
메인시스템입니다
초보가 가장 매칭이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맞춰놓았습니다.
인켈 pro-10 + 인켈 ad970F
프로10스피커는 딱히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비교적 균형잡힌소리
ad970f도 대단한 출력은 아니지만 거의모든스피커에 매칭이 잘됩니다.
아래 나오는 모든앰프에 비해 출력말고 단점을 모르겠네요
인켈 9500b + 태광 프리 + 파워tm-1110a(채널 100w)
단단한 저음이맘에 듭니다. ad970f나 ad280과 더좋을거 같긴 하군요.
태광앰프는 엊그제 들였는데 태광에대해 상당히 좋은이미지를 가지게 했습니다.
깔끔한 소리와 저음이 붕붕대지 않게 잘 제어하는거 같군요. ls-1000과 연결하면 좋은소리가 날거같은데 ls-1000이 저,고음 분리형인데 이 앰프는 a+b동시 출력시 소리가 엉망이 되네요. 원래그런건지..암튼 저음제어가 강점입니다.
테크닉스 sb-5 + AD260
테크닉스 스피커는 처음에 위치잡는데 애먹었습니다. 크지도 않은게 엄청 벙벙거리더라구요. 두스피커 간격을 한참 띄어놓아야합니다. 앰프힘 약하면 통통거리기에 강력하게 밀어주어야하구요. ad260(280과 동일)이 적격이네요. ad260은 아시는대로 힘이 넘침니다. 230w파워앰프보다 더 센놈?!
이 스피커의 소리성향은 매우 밝은소리,가벼운소리,화창한소리,맑은소리,쏘지는 않으면서 쫙쫙뻗는 중고음.. 특징이 뚜렸해서 맘에 듭니다.
인켈 bh600 + 야마하 cx-830 + 롯데 2500m파워
이스피커는 중후,무게,어두음,공간장악,모든장르,찰진소리,고급스러운소리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좋은스피커입니다.
저음이 너무많은 앰프는 안맞습니다. 280b도 안맞더군요
롯데 ls-1000 + 인켈 7030
롯데 ls-1000 요것도 얼마전들인건데 덩치에 맞지않게? 음압이 높아서인지 큰출력의 앰프는 필요없더군요. 저음콘트롤이 관건입니다. 결국 부드러운 성향의 7030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베이스콘틀롤을 약간 내렸습니다.. 사실 7030은 찬밥취급했었는데 의외더군요.
7030은 105w인데 실제로는 볼륨밥을 많이먹어서 출력이 더약한 970f, ad2a보다 볼륨을 더 올려야합니다. 7030과 1211tr은 파워로 쓸때 힘찬 느낌이 좋았습니다. 파워있는 파워앰프의 역할을 제대로 해 줍니다
ls-1000 호방한 소리,밝은소리, 적당한 잔향이 역시 맘에듭니다. 같은회사제품인 ls-8300과 매우 비슷한데 직접비교는 안해봤지만 뭔가 조금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또 작은스피커들이 10m이상 떨어져서 들을때 초라하고 해상력없는 소리인데 비해
이스피커는 멀리 떨어져서 들어도 또렸하게 귀에 와닿네요 신기하네요.
탄노이??(적을려고 했더니 전면에 모델명이 안써있네요) + 야마하 mx830파워 직결
야마하앰프는 파워직결했을때 매우맑고 정갈한 소리가 좋아 항상 직결로 사용합니다. 좌우따로조절해야하니 볼륨조절이 좀 귀찮긴하죠
탄노이는 저가형라인의 고급형?? 그냥 흠잡을데가 없이 평범하게 좋습니다.
책상위 라온스픽 + 데논미니앰프
거의 듣지는 않는데 또렷한 고음이 맘에 들어 책상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라온스피커는 책상위가 딱제격입니다. 부밍도 없구요.
2m이상 떨어지면 참 싸구려소리가 되는구요.
헤드폰이 필요할때를 위해 데논미니앰프도 올려놓았습니다.
태광 ??스픽 + 1211tr
이런스피커가 어찌 10만원도 안되는가격에.. 또렷한 중고음 저음 단단하고 좋네요.
12인치우퍼고 중음엣지 교체하는라 뜯어봤는데.. 내부배선은 참 부실하더군요. 스피커선 좋은거 쓸필요가 없겠다는.. 그래도 소리는 워낙 좋습니다.
작업장으로 보내려다가 좀더 들어보려구요
9500g와 비슷한거같기도 하구요
워낙 막귀라 뭐라 쓰기도 힘드네요
아래는 놀자리가 없어서 창고로가거나 설치에서 밀려난것들
롯데 8300v(약간오버홀) - 좋은스피커 ls-1000과 유사한데 소리느낌은 거의 동일하게 보면 될거같고 저음콘트롤은 더 편할거 같습니다.
클립쉬 rb-75 - 좋은스피커 엄청 뿜어대는 스타일.. 초기출시가가 200가까이 됐다고 알고있는데... 전 중고로 5-60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5~6만원짜리 인켈pro-10에 비해 딱히 좋다고 할수 없네요. 뒤떨어진다고 할수도 없지만... 이런저런이유로 창고로 밀려났습니다.
인피니티모니터북셀프 ?? - 모니터라는 말이 궁금해서 샀는데 모니터느낌은 모르겠고 그냥 평범하게 좋은스피커입니다. JBL43시리즈에 관심있었는데 지금 스피커들에 비해 특별히 좋을거 같지 않네요. 그래도 뭔가 특색이 있는지 궁금해서 언젠가 구입하게 되겠죠.
인켈 s7000 - 좋은스피커 - 형님인 s9500에 비해 그다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적당한 저음을 즐기시면 더 좋을수도..
보스 121 - 좋은스피커 - 책상위에 놓고쓰면 스테레오 공간감이 참 좋습니다. 가요,팝
로텔 rb-1070 - 좋은앰프인데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게인이 높아 파워앰프를 잘 잡아주고요. 정갈,별특징없는..
인켈 ad2a - 좋은앰프 - 50w정도 되는거 같은데 궤짝도 충분히 울려줍니다. 저음이 약한 작은스피커에 제격
인티앰프 줌 - 작은거말곤 특징은 없는듯.. 저음이 좀 적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슴 어차피 스피커가 95%에 앰프5%라고 생각하는지라 뚜렷한 개성,특징이 있는 스피커는 앰프로 상쇄하기는 힘들죠. 저음이 과다한 작은 북셀프(꽤 좋다고 알려진건데 이름뭔지 기억이..나중에 가서보고 입력하겠슴 ->조단m2네요ㅎㅎ) 저음줄리려고 매칭했는데 별차이 없더군요
조단m2 - 조그만게 큰볼륨에서 저음이 너무 과해서 애먹었습니다. 저보다 더 고수들이 좋은스피커라고 하니까 좋은거겠죠.. 베스콘틀롤 낮추면 소리좋습니다
혹시 국산 빈티지 청음하시려면 부담없이 놀러오세요ㅎㅎ
댁매직과 분배기로 연결한 pc-fi라 cd는 많이 없으니 cd가지고 오시구요. 기기는 있습니다.
커피대접합니다.
8시 이후에 오시면 귀청안떨어질만큼만 빵빵하게 청음하실수있습니다ㅋ
초보의 별의미없는 말일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스피커는 일단 크게 들으면 비슷해지고 다 좋습니다. 심지어 테스트차 놓아본 7w짜리 피씨스픽도 크게 틀으면 놀라운 소리가 나옵니다.
초보라 안좋은점을 잘 파악못하고 다좋아보이니 호기심에 구입한것들을 팔지는 못하고 쌓이기만 하네요.
그나저나 tl-6이나 7만 사면 되는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