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사용하는 핸드폰 이상이 있어 써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딱히 쓰는데는 이상이 없지만 폰 양쪽 테두리를 장식한 크롬 도금재질의
부품이 딱아도 딱아도 뿌연 이물이 없어지다가 좀 있음 계속 나타나길래..
관련 동호회 계시판 찾아보니 폰 버그라서 여러분들이 a/s를 받고 왔다더군요
한두푼도 아니고 거의 백만원의 고가 단말기라 그냥 두고 볼수 없기에 찾아갔는데..
써비스 기사에게 의로를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가관 입니다...
이제품을 선택한 고객님의 1차적인 책임이 있으니 그냥 왠만하면
쓰라더군요~~나참...
이젠 폰도 앞으로 일어날 고장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고 구매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