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접니다...ㅠ.ㅠ
앞타이어 교체한지... 7개월.... 이제 1만5천 탄....
금호타이어 LX....... 옆구리 찢어먹었습니다...ㅠ.ㅠ
그래서 트렁크에 있던 스페어타이어 껴놨는데...
그것도 옆구리 찢어먹었습니다.
결국 견인 불러서 타이어 두개 교체 했네요...ㅠ.ㅠ
강남에서 교체한거 치곤 나름 수긍가는 가격...
개당 16만원에 다시 LX타이어 두짝을 샀네요... 아흑
전 왜 이럴까요??
회사나가서 일하려고 했는데... 스페어 타이어 갈고...
또 견인해서 가고... 타이어 샵에서 또 갈고...
결국 일 못하고 걍 앉아만 있다 왔네요....
이게 무슨 바보같은 짓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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